김남국 방지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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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정희 대법관 비상장주 12억…임병렬 법원장·가족 코인 7억대 [재산공개]
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지난해 8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. 이날 김 의원은 윤리특위에 출석해 거액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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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민→시민' 단어만 바꿔 또...국회 입법왕들의 황당 법안들 [2만건 쏟아진 의원입법]
지난해 4월 19일 국회 14개 상임위원회에 일제히 ‘장애인차별조항 정비 개정안’이 접수됐다. 법안 70건에 들어있는 “심신장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”라는 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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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'코인 의원' 11명 유출되자 고발…野 "김남국 때랑 다르네"
국민의힘이 국회의원 가상자산 보유·거래 내역을 공개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(위원장 유재풍)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. 자문위가 세부 내용을 언론에 알린 것이 공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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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윤리자문위, 김남국 징계 수위 결정 못해…"거래내역 안 내"
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26일 거액의 가상자산 거래 의혹에 휩싸인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내지 못했다.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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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 손대는 코인마다 급등, 이게 우연?…檢이 포착한 것
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수십억원대 암호화폐(이하 코인)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시선은 김 의원이 코인을 대량으로 사고 판 절묘한 타이밍에 꽂혀 있다. 그간 암호화폐거래소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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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트북을 열며] 지극히 예외적인 ‘김남국 방지법’
김기환 경제부 기자 국회도 마음만 먹으면 일을 한다.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‘코인 투자’ 의혹이 처음 터진 건 지난달 5일이었다. 여야가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 공